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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 女が諦めてはいけないこと

商品コード :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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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書内容はすべて韓国語です。日本語翻訳版はござい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

책소개

200만 대한민국 여자들의 삶에서 찾아낸 인생의 기술 50 
22년간 200만 여자들의 편지를 읽어 온 MBC라디오 [여성시대] 작가 박금선이 
일, 사랑, 결혼, 육아 사이에서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조언 


MBC라디오 간판 프로그램 [여성시대]를 22년간 이끌어 온 방송 작가 박금선이 쓰는 첫 번째 에세이. 200만 통에 이르는 여자들의 편지 가운데에서 일, 사랑, 결혼, 육아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인생의 교훈 50가지를 추려 냈다. 뿐만 아니라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며 깨달은 것들을 진솔하게 담아 낸 이 책은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구체적인 삶의 지침들을 전달한다. 

직장인, 아내, 엄마, 며느리, 딸… 서른 살이 넘으면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지만, 책임과 의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아진다. 저자 역시 비슷한 시기를 지나왔다고 고백한다. 서른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아니 책임과 의무가 밀물처럼 밀려와서,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그 일들을 허겁지겁 해내며 버텨야 했다. 특히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으므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부랴부랴 일터로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쉬어야만 했다. 그럴 때마다 [여성시대]에 도착하는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인생 선배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돌이켜 보니 인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당장은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결국은 ‘나’를 키울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그래서 이 책은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책임과 의무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성장 에세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하여, 여자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자가 겪게 되는 삶의 고비들을 조금 더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은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청춘의 막막함과 방황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아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바로잡고 싶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나 보다. 내 동생은, 내 후배는 나보다 덜 힘들고 덜 실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데 내가 빠졌던 곳도 나중에 보니 늪은 아니었다. 당신도 그럴 거라고, 그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박금선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TV 어린이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하며 방송 작가 생활을 시작한 지 30년이 되었다. 그중 가장 오래 참여한 프로그램은 22년째 맡고 있는 MBC라디오 <여성시대>다. 그동안 <여성시대>는 아시아 태평양 방송제(ABU)에서 대상을 두 번 수상했고, 그녀는 MBC 방송연예대상 작가상(1993)과 교양 부문 한국방송작가상(2005)을 수상하기도 했다. 값진 상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정작 그녀가 상보다 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여성시대>에 도착한 200만 통에 가까운 청취자들의 인생 이야기다. 
생활에 아등바등하면서도 때로 초연하고, 가족을 챙기면서도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며, 삶의 버거운 무게 앞에서도 당당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그녀는 하루하루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도 그런 것이, 그녀는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아이를 낳아 기르는 동안에도 일을 그만둘 형편이 못 됐다. 생계를 책임져야 했지만 개편 때마다 가슴을 졸여야 하는 프리랜서 방송 작가였으므로 미래는 더욱 불안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일터로 부랴부랴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내쉬었다. 떠나지 않는 가난과 빚이 원망스러웠고, 혼자만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것 같아 속이 쓰린 날도 많았다. 그런 때마다 <여성시대>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그렇게 30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말한다. 당시에는 힘들게 억지로 해야 했던 일들과 그에 따르는 인내와 희생이 자신을 조금은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었다고. 
그녀는 과거의 자신이 그랬듯 여자에게 쏟아지는 온갖 역할들 사이에서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2년간 200만 통의 편지를 읽으며 찾아낸 인생의 교훈들을 추려 이 책을 썼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탈성매매 여성들의 자활 이야기를 다룬《축하해》와《내가 제일 잘한 일》이 있다. 또‘ 김이윤’이라는 필명으로《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을 써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
Prologue | 내가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Chapter 1.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한 가지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한 가지 
-그때 나는 왜 그리도 우울했던 걸까? 
-돌이켜 보니 부족함과 모자람이야말로 내 삶을 이끈 연료였다 
-밥벌이, 그 고단하지만 고귀한 일에 대하여 
-생의 가장 소중한 교훈은 아이를 기르며 배웠다 
-내가 결혼기념일마다 결혼반지를 챙기는 이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쉰 살이 넘어서도 아름다운 여자이고 싶다면 
-힘들고 지친 날, 말없이 위로를 건네는 친구가 있다는 것 
-인생은 아름답다, 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1 - 나이 들수록 자꾸만 후회되는 것들 

Chapter 2. ‘나’라는 여자는 어디로 간 걸까? - 일, 사랑, 결혼 사이에서 서성이는 당신에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외로움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나’라는 여자는 어디로 간 걸까? 
-동창회에 나가면 기분이 상하는 이유 
-산다는 것은,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어긋나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인생에는 잘못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다 
-사람에 대한 예의는 미모도, 학벌도 ‘커버’한다 
-당신의 남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이 깊다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 : ‘워킹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힘들면 쉬었다 가면 그만이다 : 일에 지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2 - 아무리 나이 들어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일들 

Chapter 3. 죽을 때까지 남자에게 바라면 안 되는 것들 
-세상 탓하지 말자, 결국 그 또한 내 선택이었다 
-돈 앞에선 남편도 남의 편이 된다 : 많든 적든 여자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죽을 때까지 철들지 않는 남자에게 기대해선 안 되는 것들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나이 들면 모든 게 시시하다”라는 말은 핑계다 
-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은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하는 일 
-아이들은 듣는다, 당신의 속마음까지도 
-이 세상 모든 부부에게 보내는 주례사 
-고집불통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조심해야 할 것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3 -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Chapter 4. 딸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아라 
-딸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아라 
-은사님이 가슴에 새겨 주신 필생의 가르침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이 길모퉁이만 돌면”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보다 중요한 것 : 도전을 앞둔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남자가 여자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부모는 자식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면 꼭 생각해 봐야 할 3가지 
-쓸데없는 미련은 최대한 빨리 버리고 정리하라 
-우리는 서로의 마음에 난 상처를 돌봐 줘야 할 책임이 있다 
-어차피 살아가야 하는 인생, 기왕이면 즐겁고 재미있게 버티자!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4 - 차라리 몰랐기에 더 용감할 수 있었던 일들 

Chapter 5.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사랑 / 내 뜻대로 길들이는 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용기 / 안 되는 일을 놓아 버릴 줄 아는 것도 용감한 선택이다 
-일과 동료 / 나를 긴장시키는 동료가 곁에 있다면 걱정할 일이 없다 
-인간관계 / 지금 당장 마음만 먹으면 베풀 수 있는 친절 7가지 
-여자로서의 삶 / 어차피 언젠가 ‘아줌마’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공부 / 골똘히 궁리하는 자에게 세상은 커다란 학교다· 
-감정 다스리기 / 인생의 크고 작은 시련을 견디게 해 준 한마디 
-함께 사는 세상 / 이웃의 가난을 내 일처럼 걱정해야 하는 이유 
-자녀 교육 / 친구 같은 부모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행복 / 책임과 의무에 떠밀려 오늘 하루치 행복을 미루지 마라·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5 - 오늘 하루, 재미있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출판사 서평
200만 대한민국 여자들의 삶에서 찾아낸 인생의 기술 50
22년간 200만 여자들의 편지를 읽어 온 MBC라디오 [여성시대] 작가 박금선이
일, 사랑, 결혼, 육아 사이에서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조언


MBC라디오 간판 프로그램 [여성시대]를 22년간 이끌어 온 방송 작가 박금선이 쓰는 첫 번째 에세이. 200만 통에 이르는 여자들의 편지 가운데에서 일, 사랑, 결혼, 육아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인생의 교훈 50가지를 추려 냈다. 뿐만 아니라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며 깨달은 것들을 진솔하게 담아 낸 이 책은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구체적인 삶의 지침들을 전달한다.
직장인, 아내, 엄마, 며느리, 딸… 서른 살이 넘으면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지만, 책임과 의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아진다. 저자 역시 비슷한 시기를 지나왔다고 고백한다. 서른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아니 책임과 의무가 밀물처럼 밀려와서,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그 일들을 허겁지겁 해내며 버텨야 했다. 특히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으므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부랴부랴 일터로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쉬어야만 했다. 그럴 때마다 [여성시대]에 도착하는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인생 선배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돌이켜 보니 인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당장은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결국은 ‘나’를 키울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그래서 이 책은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책임과 의무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성장 에세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하여, 여자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자가 겪게 되는 삶의 고비들을 조금 더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은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청춘의 막막함과 방황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아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바로잡고 싶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나 보다. 내 동생은, 내 후배는 나보다 덜 힘들고 덜 실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데 내가 빠졌던 곳도 나중에 보니 늪은 아니었다. 당신도 그럴 거라고, 그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아라!”

200만 통의 편지에서 발견한 여자의 일, 사랑, 인간관계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들
열서너 살부터 재봉 일을 시작한 여자가 있다. 여자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후 아버지를 모시고 동생들을 건사하느라 공부를 포기한 채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 재봉틀을 앞에 앉았다. 그러기를 수십 년, ‘왜 내 인생만 이렇게 고단할까’라고 억울해 할 법한데도, 그녀는 사는 게 좋단다. 야학에도 열심히 다니고, 가슴에 시를 품고 살았다. 그리고 [여성시대]에도 열심히 편지를 보내왔다. 한번은 커피 회사에서 주최하는 문학상에 시를 보내 상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저 좋으니까 열심히 썼단다. 여자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들풀처럼 자신을 키워 가고 있었다.
MBC라디오 [여성시대]에는 악조건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굳세게 적응하여 저마다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진솔한 사연이 매일 150통 넘게 도착한다. 그들은 생활에 아등바등하면서도 때론 초연했고, 가족을 챙기면서도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었으며, 삶의 버거운 무게 앞에서도 당당했다. 그래서 애청자들은 편지 안에 담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 공부한다는 의미로, 여성시대를 ‘여성시大’로 적곤 한다. 
22년간 [여성시대]의 작가로 일하며 200만 통에 이르는 편지를 읽어 온 저자 박금선 역시 ‘여성시대’라는 공동체 안에서 배우고 익히고 반성하는 학생이다. 한번은 낮선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우는 둘째를 억지로 떼어 놓고 엉엉 울며 돌아서는데, 그 과정을 지켜본 택시 기사님이 갑자기 라디오 볼륨을 키우며 말했다. “아줌마, 여기 [여성시대] 좀 들어 보세요. [여성시대] 들어 보면 아줌마보다 더 힘든 사람 진짜 많아요. 좀 지나면 나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권해 주던 기사님의 위로처럼, 그녀는 [여성시대]를 열심히 만들고 들으면서 하루하루 웃으며 버텨 냈다.
그도 그런 것이, 그녀는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아이를 낳아 기르는 동안에도 일을 그만둘 형편이 못 됐다. 게다가 봄가을 개편 때마다 가슴을 졸여야 하는 프리랜서 방송 작가였으므로 미래는 더욱 불안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일터로 부랴부랴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쉬었다. 오랫동안 떠나지 않는 가난과 빚이 원망스러웠고, 혼자만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것 같아 속이 쓰린 날도 많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여성시대]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 인생 선배들은 하나같이 얘기했다. 당장은 억울하고 힘들어도 양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아가라고. 
그녀는 22년간 200만 통의 편지를 읽으며 찾아낸 인생의 교훈들과 30년 동안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것들을 모아 이 책을 썼다. 

“내가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직장인, 아내, 엄마, 며느리, 딸…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책임과 의무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를 위한 성장 에세이


서른 살이 넘으면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누구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지만, 그보다 책임과 의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아진다. 세상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고, 맘껏 즐기라고 조언하지만 닥치는 일은 매번 좋아하는 일일 수 없고, 늘 즐기며 할 수도 없어서 ‘나는 왜 여기, 이 자리에 있나’를 끊임없이 묻게 한다.
저자 역시 비슷한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한다. 아니 책임과 의무가 밀물처럼 밀려와서,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그 일들을 허겁지겁 해내며 버텨야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내 인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론가 둥둥 떠내려가 버리는 게 아닐까 불안했고, 모든 게 원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렇게 30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말한다. 일이며, 육아며, 가사며 당시에는 힘들게 버티듯이 했던 일들이 자신을 조금은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인간으로 성장하게 해 주었다고. 가난했기에 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불안한 프리랜서였기에 먹고 살기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더 헤아릴 수 있었다고. 그렇게 보면 책임과 의무가 꼭 피해 가야 할 대상만은 아니다. 버거워도 그것을 웬만큼 감당한다면 인생 대학에서 최고의 공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테니까.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조금은 덜 불안해 하고, 덜 버거워하는 사이사이 그때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발견해 가며 조금은 더 즐기고 싶다고.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은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청춘의 막막함과 방황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아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바로잡고 싶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나 보다. 내 동생은, 내 후배는 나보다 덜 힘들고 덜 실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데 내가 빠졌던 곳도 나중에 보니 늪은 아니었다. 당신도 그럴 거라고, 그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법


이 책에는 여자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일, 사랑, 결혼, 육아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진솔하고도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의 남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이 깊다’, ‘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은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하는 일’, ‘나를 긴장시키는 동료가 곁에 있다면 걱정할 일이 없다’, ‘밥벌이, 그 고단하지만 고귀한 일에 대하여’ 등 200만 대한민국 여자들의 삶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뿐만 아니라, ‘돈 앞에선 남편도 남의 편이 된다’, ‘어차피 언젠가 아줌마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부모는 자식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시댁 일은 공적으로 처리하라’ 등 여자로서 겪게 되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하여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인생의 지침을 전달한다.


책속으로
‘나이롱’은‘ 진짜가 아니야.’라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나도‘ 나이롱’이다. 글을 씁네 하면서 치열하게 쓰지도 못하고, 게으름을 부리고, 찬란한 소재와 주제를 찾아내지도 못하니 나이롱 작가다. 엄마 역할, 마누라 역할, 딸 역할, 며느리 역할을 할 때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충 흉내만 내며 살았다.
그러나 나이롱인 나는, 그래도 위안을 찾는다. 나이롱은 보통 질긴 게 아니다. 불에 닿아 구멍이 나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해지지도 않는다. 색이 바라고 보풀이 일어 흉해질지언정 꿋꿋하게 버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질기게만…. 색이 바란 채, 보풀이 인 채 나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좋은 작가가 되는 꿈, 좋은 엄마가 되는 꿈, 좋은 배우자가 되는 꿈. 나는 아직도 낡은 꿈들을 끈질기게 붙들고 있다. 나이롱이니까 나일론 같은 정신으로 버티면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한 가지」중에서

“생활인이라고 생각해. 예술을 하려고 하지 말고 생활인으로 열심히 원고를 쓰고 고료를 받아. 우리는 생활인이야.” 
생활인으로 산다는 것을, 버거운 야망을 갖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생활인으로 산다는 것을, 웬만한 건 참아 넘긴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생활인으로 산다는 것을, 아직 그만둘 때가 아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구질구질한 일도 경험하고 치사한 일도 참아 내며 사는 내가 가끔은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비루하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게 살지 않던가. 남들처럼 사는 나의 이름 생활인. 나는 그 이름이 좋아졌다.
---「밥벌이, 그 고단하지만 고귀한 일에 대하여」중에서

‘딸아. 너는 네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를 갖도록 해라. 다음 달에 좀 더 허리띠를 조여 살더라도 문득 작은 사치를 하고 싶은 때, 너 혼자 결정하고 너 혼자 쓸 수 있는, 내역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도 되는 너만의 신용카드를 가졌으면 한다.’
그 말은 즉, 내가 쓰는 돈은 스스로 버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고, 최소한의 밥벌이는 책임지라는 뜻이다. 남편에게 돈을 받아 쓰면 소소하게 치사해지는 순간이 생기는 것이다.
---「돈 앞에선 남편도 남의 편이 된다」중에서

내가 수많은 편지를 읽으며 느낀 바로는 남자들은 대체로(전부는 아니다.) 자기가 결혼한 여자가 대단한 여자인 줄 안다. 여자들은 대체로(전부는 아니다.) 자기가 지금 남편보다 더 대단한 남자와 결혼할 수 있었다는 듯이 남편을 길들인다. 그러나 당신이 조금만 태도를 낮추면 남편은 황송해 하며 기꺼이 당신을 받들어 모실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들」중에서 

선배들이 말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1년 치 연봉은 꼭 저금해 두라고. 정말 참을 수 없을 때 스스로에게 비굴하지 않게, 자존심 상하지 않게 때려치울 수 있도록! 그때 1년쯤 나에게 발돋움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는 돈이 있으면 운신이 자유롭다. 나는 그랬냐고? 못해 봤다. 그렇지만 지난 30년 동안 매달 매년마다 절절히 그래야 한다고 느꼈다.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중에서

남자는 아내가 밥 해 주고 옷 다려 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밥 냄새만 나는 아내라면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돌리기 쉽다는 것이다. 밥 냄새도 나고 다른 여자의 향기까지 내라는 뜻이냐고 격하게 항의하고 싶은가? 내가 듣기에는, 가정적이되 세상사에 관심이 많아서 대화가 되고 이해의 폭이 넓은 아내가 좋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남편, 자식에게만 매달리는 여자가 아니라 자기 세계가 있는 여자라는 뜻이지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중에서

“좋으니까. 사는 게 좋으니까.”
나는 그렇게 들풀처럼 자신을 키워 가는 여인을 존경한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후 아버지를 모시고 동생들을 건사하며 자란 그 여인이 가슴 한복판에 공부를 품고, 시를 품고 산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쉽지 않았을 텐데도 “좋으니까” 꾸준히 했던 일들이 여인을 멋있는 사람, 존경 받는 사람,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좋아하는 그 일을 해야 한다고, 힘들고 어려워도 잊지도 말고 잃어버리지도 말고 좋아하는 그 일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나에게 그 여인은 가르쳐 주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중에서

내가 만난 청취자들은 마음을 잘 관리하는 지혜를 보였다. 있는 자리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난관을 무사히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갖고 있었다. 그분들의 삶의 지혜를 짐작은 하겠는데, 표현할 길이 없었다. 그러다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남긴 표현을 만났다.
“사람들을 돕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스스로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거기다가 이 말을 덧붙였다.
“다른 수단은 다 환상이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을 돕는 진짜 방법은 없다고 본 것이다.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중에서

조금 살아 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안 되는 일을 놓아 버릴 줄 아는 것도 용감한 선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니, 포기는 포기하지 않을 때보다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포기란 나의 한계를, 나의 평범함을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작고 초라한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기를 잘하면, 나를 괴롭히던 고집과 욕심과 허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조금 더 현명해진다.
---「안 되는 일을 놓아 버릴 줄 아는 것도 용감한 선택이다」중에서

아기와 함께 지내는 건 기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도 많아지는 일이다. 늘어진 끈으로 머리를 질끈 묶다가 거울 속 흐트러진 자신의 모습에 속이 상한다. 잘나가는 골드미스 친구의 전화라도 받으면 하루 종일 심란하고, 부잣집에 시집가서 육아도 폼 나게 하는 친구를 보면, 그게 꼭 부러워서는 절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배도 아파 온다. 그러다 보면 ‘나라는 여자는 어디로 간 걸까….’ 하는 푸념이 절로 떠오른다. 
하지만 분명한 게 있다. [여성시대] 인생 선배들이 입을 모아 말하길 “양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동안 학습이나 연애에서 한 번에 진도 팍팍 나가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그러므로 육아를 통해 인생 진도를 팍팍 나가는 중이라고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유아기 자녀에게 매달려 꼼짝도 못하는 이 시기를,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을 짧은 기간 내에 압축해서 배우는 ‘일류 코스’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게 멈춘 듯한 시간들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나라는 여자는 어디로 간 걸까?」중에서

궁금하면 해 보면 되고, 하고 싶으면 일단 하면 되는 거였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지금 당장 할 필요는 없으니까,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 일을 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이유는 수두룩하게 많지만 하나하나 따져 보면 내 마음속의 소심함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고, 다른 사람도 아는 내가 사는 인생인데, 내가 정한 틀에 나를 가두어서 무엇하겠는가. 일단 하고 싶은 걸 해 보면 최소한 나처럼 추억의 사진 한 장은 건지지 않던가.
---「책임과 의무에 떠밀려 오늘 하루치 행복을 미루지 마라」중에서

22년 동안 남의 인생이 담긴 편지를 읽으며 느낀 것도 바로 그것이다. 남의 인생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니 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아름다움이 있다. 그런데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남의 인생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인생과 마찬가지로 미움과 원망, 편견으로 깨지고 갈라져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한 번 더 들여다보면, 아름답지 않은 그 인생도 무언가를 품어 내고 길러 내고 키워 내고 있다. 누가 뭐래도 그것은 아름답다.
다들 이런 작고도 소소한 자부심과 긍지로 살아간다. 당신이 그렇게 살아가듯 나도 그렇게 살아간다. 당신과 내가 멀리서만 아름다워 보인다 해도, 당신과 나는 진정 아름답다. ---「인생은 아름답다, 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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